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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일 경제안보대화'는 지난해 11월 캄보디아 프놈펜에서 열린 한·미·일 정상회담에서 3국 정상이 신설하기로 합의한 회의체다.
이날 첫 회의에는 왕윤종 대통령실 경제안보비서관, 미국 백악관의 타룬 차브라 기술·국가안보 담당 선임 보좌관, 일본 총리실 다카무라 야스오 국가안전보장국 내각심의관이 각각 수석대표로 참석했다.
이번 회의에서 한·미·일 3국 대표단은 경제안보 분야 공통 관심사에 대해 상호 이해를 제고하고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구체적으로는 양자·바이오·우주 등 신흥·핵심 기술 분야의 협력과 전문인력 교류 확대, 반도체·배터리·핵심 광물의 공급망 안정화, 기술 보호, 데이터 이동과 보호, 경제적 상호의존의 무기화 대응 등에 대한 협력 방안이 회의에서 논의됐다.
이번 회의는 지난해 구축된 한·미 간의 경제안보대화를 3국 차원으로 확대하고, 글로벌 협력 촉진을 위한 기반을 강화한 데 의의가 있다고 대통령실은 설명했다.
차기 회의와 일정은 추가 협의를 거쳐 결정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