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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31회째를 맞는 베트남 엑스포는 베트남 산업무역부가 주최하고 한국과 미국·중국인도네시아 등 15개국에서 400여 개 기업이 참가한다. 참관객 수도 1만명 이상에 달한다.
1999년부터 한국관을 구성해 참가하고 있는 코트라는 올해 한국-베트남 수교 30주년을 맞아 명예 참가국 지위를 부여받았다. 올해 54개사가 참가한 한국관은 해외 참가국 중 최대 규모다. 화장품, 식품·음료, 소재·장비, 패션·잡화 등 다양한 제품들로 구성된 한국관은 자사 제품 홍보와 함께 바이어 상담 등도 진행한다.
이종섭 KOTRA 동남아대양주지역본부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수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우리 중소·중견기업들이 많다”며 “이번 베트남 엑스포 한국관 사업을 통해 우리 기업의 베트남 진출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