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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범 농식품부 차관·이억원 기재부 차관, 계란 수급 상황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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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은 기자

승인 : 2021. 08. 11.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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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범 농식품부 차관(왼쪽)과 이억원 기재부 1차관(가운데)이 산란계 사육농장을 찾아 계란 수급 상황 등을 점검했다.(농식품부)
농림축산식품부는 10일 박영범 차관이 이억원 기획재정부 1차관과 경기 화성시 소재 산란계 사육농장 양지뜰농장을 방문해 산란계 재입식 및 계란 수급상황 등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양지뜰농장은 지난 조류인플루엔자(AI)로 살처분 이후 입식시험, 농장 점검·환경평가 등 재입식을 위한 사전조치를 완료했다. 이후 산란중추를 순차적으로 재입식해 최근 일부 산란계의 계란 생산이 시작되고 있는 농장이다.

박 차관은 “조속한 계란 가격과 농가소득 안정을 위해 살처분 농가의 재입식이 중요하다”면서 “지자체 관계자에게 산란계 살처분 농가에 대한 조속한 보상금 집행을 독려하고, 농가가 신속하게 재입식을 마무리할 수 있도록 꼼꼼하게 점검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 차관은 “살처분 농가의 원활한 산란계 재입식 지원을 위해 긴급경영안정자금 지원 규모를 150억원에서 350억원으로 확대했다”면서 “8~10월 중 지원금리도 1.8%에서 0%로 한시적 인하한 만큼 적극적으로 활용해 주길 당부한다”고 밝혔다.
조상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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