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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고성군 돼지농장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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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은 기자

승인 : 2021. 08. 08.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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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돼지열병 중앙사고수습본부(본부장 김현수 농림축산식품부 장관)는 8일 강원 고성군 소재 돼지농장(약 2400마리 사육)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확진됐다고 밝혔다.

중수본은 ASF 발생농장의 사육돼지 살처분, 농장 출입통제, 집중 소독 등 강화된 방역조치를 실시 중이다.

또한 중수본은 ASF 발생에 따라 경기·강원 지역에 대한 일시이동중지 명령을 발령했다.

경기·강원 지역 돼지농장, 축산시설, 축산차량 등을 대상으로, 8일 오전 6시부터 10일 오전 6시까지 48시간이다.

중수본은 일시이동중지명령 기간 동안 중앙점검반을 구성해 명령 이행 여부를 점검하고, 전국 돼지농장, 관련 축산 시설·차량 등에 대한 일제 소독을 실시할 계획이다.
조상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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