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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백신 접종자 농촌관광하며 1만원 기프티콘 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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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은 기자

승인 : 2021. 07. 01.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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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 1000명에 인센티브
농림축산식품부는 코로나19 백신 접종자 대상 농촌관광 홍보 행사를 실시하고, 거리두기를 준수하면서 농촌체험이 가능한 안전한 농촌여행지를 선정·추천한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농식품부는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하고 농촌체험휴양마을 등 농촌여행지를 방문한 사람을 대상으로 1일부터 선착순 ,000명에게 1인당 1만원 상당 기프티콘을 지급할 계획이다.

참여방법은 웰촌포털 누리집 행사 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며, 농촌여행지를 방문해 코로나19 백신 접종 증명서와 함께 찍은 여행사진을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인증 샷으로 남기면 된다.

농식품부는 코로나19 백신 접종자 등이 거리두기를 준수하면서 안전하게 농촌체험, 치유·힐링 등을 즐길 수 있는 안전농촌 여행지 15곳도 추천했다.

경기도 양평군 ‘보릿고개마을’, 강원도 강릉시 ‘대기리마을’ 등 10개 마을에서는 가족소풍, 차박캠핑, 치유·힐링·트레킹 등과 같은 소규모 단위로 농촌체험을 경험할 수 있다.

농촌 여름밤 별자리 관찰을 하며 치유·힐링 기회를 경험할 수 있는 편안한 농촌여행지로는 강원도 평창군 ‘어름치마을’, 경기 가평군 ‘아홉마지기마을’ 등이다.

최정미 농식품부 농촌산업과장은 “앞으로도 코로나19 상황에 맞는 소규모 농촌체험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특색있는 계절별 농촌 관광지를 지속적으로 발굴하는 등 농촌관광 활성화를 위해 적극적인 지원을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조상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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