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진흥청은 27일 허태웅 청장이 본청 영농종합상황실에서 과수화상병 발생 증가에 따른 지역별 예찰·방제 추진 상황 점검 회의를 주재했다고 밝혔다.
농진청에 따르면 26일 기준 전국 124농장(66.6ha)에서 과수화상병이 확진된 것으로 파악됐다
허 청장은 “올해 과수화상병 발생 경향은 지난해보다 증상 발견 시기가 빠르고, 기존 과수화상병 발생지역 인근의 미발생 지역에서 확진되거나 세균병 의심 신고가 들어오고 있는 상황”이라며 “확진 시 매몰 등 신속한 방제 추진과 조기 예찰을 통해 오염원을 사전에 제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