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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요는 십이지신(十二支神)을 모티프로 제작한 청자 합을 매년 1월 출시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우아한 비색과 표면의 의도적인 균열은 고려청자의 독자적인 유약 기술을 재현한 것으로 오늘날 일상 생활에서도 고려청자의 역사를 느낄 수 있다”고 말했다.
합은 뚜껑이 있는 그릇으로 공기와의 접촉을 줄여 귀한 자리에 올려왔던 전통 식기다. 현대에는 액세서리를 담는 보석함, 장식용 오브제로도 활용되고 있다. 이번 신제품은 고려청자의 과학적인 음각 기법과 광주요의 수작업 공정으로 제작했다.
제품은 광주요 직영점(이천센터점, 한남점, 가회점, 부산점), 광주요 공식 온라인몰, 일부 백화점에서 만날 수 있으며 가격은 33만원이다.




![[이미지] 청자 음각 목단문 십이지신 소 합](https://img.asiatoday.co.kr/file/2021y/01m/04d/202101040100020040001013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