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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회사의 대표 위생가전인 정수기와 비데 판매량이 늘어나며 계정 확대를 이끌었다. 정수기는 ‘웰스 tt UV+’, ‘웰스더원’ 등 위생 특화 기능을 갖춘 제품을 중심으로 전년보다 약 20% 판매량이 증가했다.
비데 역시 겨울 성수기 전인 3분기까지 전년 대비 30% 이상 증가한 판매고를 기록했다. 연 평균 4% 정도 성장하는 국내 비데 시장 성장률 대비 7배 이상 높은 수치다.
가정용 식물재배기 웰스팜도 판매량 증가와 함께 시장에 안착했다. 웰스는 올해 초 1년 단위 약정기간과 기기 대여료가 없는 공유렌탈 서비스를 출시, 웰스팜에 접목했다. 이를 통해 기능성 채소 모종 정기 구독 방식으로 웰스팜 서비스를 전환했다.
특히 웰스팜 엔지니어가 직접 2개월 단위 모종 정기 배송 및 점검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식물재배를 원하는 고객 누구나 쉽게 이용 할 수 있도록 한 것이 주효했다. 코로나19 확산으로 건강한 먹거리, 홈가드닝 키워드가 부각된 가운데 직접 채소를 기르며 기분전환 및 취미활동을 즐기려는 이들을 대상으로 웰스팜 판매량이 늘어난 것이다. 웰스팜은 전년보다 두 배 이상의 판매량을 기록하며, 누적 판매 2만3000여개를 넘어섰다.
교원그룹 관계자는 “가전사용 환경이 크게 바뀐 만큼, 소비자들의 취향과 성향에 부합하는 생활 맞춤 가전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사진자료] 웰스 사내모델들이](https://img.asiatoday.co.kr/file/2020y/12m/09d/202012090100092420005737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