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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뚜라미·범양냉방, 품질경쟁력우수기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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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록 기자

승인 : 2020. 11. 20. 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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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뚜라미 냉난방 기술연구소 - 서울시 강서구 마곡동
귀뚜라미 냉난방 기술연구소 전경
귀뚜라미그룹(회장 최진민)은 19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된 ‘46회 국가품질경영대회’에서 냉·난방 사업부문 주력계열사인 귀뚜라미와 귀뚜라미범양냉방이 각 5년 연속, 13년 연속으로 ‘2020년 품질경쟁력우수기업’에 선정됐다.

품질경쟁력우수기업은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이 주최하고 한국표준협회가 주관해 한 해 동안 품질과 생산성 향상 등을 통해 우수한 경영성과를 거둔 기업을 선정하는 제도다. 1994년 ‘품질경영 100선’을 모태로 시작해 올해로 27회째를 맞았다.

귀뚜라미는 친환경보일러 설치를 의무화하는 ‘대기관리권역의 대기환경개선에 관한 특별법’이 시행된 올해 4월보다 앞선 2015년부터 환경부 인증 기준을 충족하는 콘덴싱보일러와 일반보일러를 보급해왔다. 최근에는 스마트 홈 확산과 화장실 2개인 주택 증가 등 소비자들의 주거환경 변화에 발맞춰 최첨단 정보통신기술과 온수증대기술을 모두 적용한 ‘거꾸로 NEW 콘덴싱 프리미엄 가스보일러’를 출시한 바 있다.

귀뚜라미범양냉방은 1967년 스탠드형 에어컨 생산을 시작으로 냉동기, 공조기, 냉각탑, 송풍기 등 산업용 냉동·공조 제품을 국산화하며 대외적으로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특히 반도체, 클린룸에 사용되는 산업용 냉각탑, 외조기 등 산업용 공조기의 설비 공정을 획기적으로 단축하는 신공법을 개발하기도 했다.

귀뚜라미그룹 관계자는 “기술개발과 품질혁신에 매진해 소비자들의 기대에 부응하는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 하겠다”고 말했다.
최성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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