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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동나비엔 “친환경 소비, 환경부 장관 표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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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록 기자

승인 : 2020. 11. 19.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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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이미지2] 업
업계 최초 녹색매장인 경동나비엔 파주대리점 내부 모습
경동나비엔이 ‘2020 친환경 기술진흥 및 소비촉진 유공’포상에서 ‘친환경 소비’부문 환경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19일 밝혔다.

환경부가 주최하고 한국환경산업기술원, 한국기후환경네트워크가 주관하는 ‘친환경 기술진흥 및 소비촉진 유공’ 포상은 친환경 기술 개발과 제품 생산, 유통, 소비 등 친환경 생활 문화 정착에 기여한 단체와 개인을 선정하는 제도다.

경동나비엔은 ‘친환경 소비’ 부문에서 친환경 제품의 유통을 촉진해 저탄소 생활 실천을 확산했다는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 회사는 효율적인 에너지 활용과 대기질 개선에 기여하고자 1988년 아시아 최초로 콘덴싱보일러를 개발한 데 이어, 광고 캠페인 및 홍보 활동을 통해 콘덴싱보일러 대중화에 앞장서 왔다는 평가를 받는다.

그 결과 국내를 넘어 해외까지 시장을 넓혔으며, 북미에서 콘덴싱보일러 및 온수기 시장점유율 1위를 기록하고 있다. 러시아에서도 벽걸이형 가스보일러 판매 1위를 기록함과 동시에 러시아 정부가 선정하는 국민 브랜드로 꼽히고 있다.

친환경 소비 확대를 위해 소비자 접점도 지속적으로 넓히고 있다. 2019년 11월에 업계 최초로 녹색매장 인증을 획득한 경동나비엔 파주 대리점을 시작으로 현재 전국 총 8곳의 공식 대리점이 녹색매장으로 선정됐다.

구용서 영업 본부장은 “에너지와 환경의 길잡이가 되겠다는 뜻을 함축한 경동나비엔의 사명처럼 앞으로도 친환경 제품 개발 및 보급에 매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성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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