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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원그룹 ‘야외 정원’ 도심 속 힐링 공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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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록 기자

승인 : 2020. 11. 17.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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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원그룹_보도사진] 교원내외빌딩 야외 정원_여름
교원그룹(대표 장평순) 사옥 지상층에 마련된 야외 정원이 도심 속 힐링 공간으로 조명 받고 있다. 특히 야외 정원은 서울시에서 주최한 ‘푸른도시 서울상’ 민간건축물 부문 우수상을 수상하며, 지역 랜드마크로 자릴 잡고 있다는 평가다.

17일 교원그룹에 따르면 그룹은 2018년 실외 주차장을 전면 개편해 자연친화적 휴식 공간으로 탈바꿈했다. ‘도심 속 자연을 느끼는 힐링 공간’이라는 주제로 야외 정원을 마련하고, 전면 개방해 시민 누구나 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거리를 지나는 시민들이 자연과 가깝게 호흡하면서 편안하게 소통하고 휴식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봄에는 채송화, 여름에는 해바라기를 심는 등 계절 변화에 맞춰 꽃과 나무를 조성했다. 야외 정원은 지하철역 출입구와 맞닿아 있는 지리적 여건을 고려해 시민 보행의 편익을 높이고 경관을 즐길 수 있도록 공공 보행로와 예술 작품을 배치했다는 것이 회사측 설명이다.

교원그룹 관계자는 “본사 사옥을 시민 모두와 함께 나누는 공간으로 활용하고자 야외 정원을 조성하게 됐다”며 “누구나 힐링할 수 있도록 정원을 가꾼 노력이 지역주민과 회사원들에게 만족을 주는 것 같다”고 말했다.
최성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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