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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쿠, 中 광군제 매출 ‘활짝’…K-가전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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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록 기자

승인 : 2020. 11. 05.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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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쿠쿠전자 광군제 프로모션
쿠쿠전자(대표 구본학)는 5일 중국 최대 쇼핑 축제인 ‘광군제’가 열린 첫날 괄목할만한 매출 실적을 올렸다고 밝혔다.

쿠쿠전자는 중국 대표 전자 상거래 업체인 알리바바의 티몰(天猫)에 한국 본사 직영 셀러로 직접 입점, 10월 21일부터 31일까지 전기밥솥을 중심으로 한 10개 모델의 사전 예약 프로모션을 진행했다.

사전 예약 후 광군제가 시작된 11월 1일, 쿠쿠전자의 하루 동안의 매출이 10월 한 달 동안 집계된 매출보다 118% 증가했고, 전달 같은 날인 10월 1일 하루 매출 대비 약 100배 이상 높아졌다.

특히 중국 내 주력 모델인 ‘CRP-AHB1010FD’, ‘CRP-HVB068SE’이 매출 성과를 견인했다. 국토 면적이 넓은 중국은 여러 품종의 쌀이 재배되고, 요리 문화도 발달해 다양한 레시피를 탑재한 밥솥 모델의 수요가 꾸준히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여기에 트윈프레셔 ‘CRP-JHTR1085FG’, ‘CRP-JHTR0685’ 역시 중국어 음성 안내, 중국인 취향에 맞춘 죽 매뉴얼 강화 등으로 판매가 늘었다.

쿠쿠전자 관계자는 “광군제를 맞아 중국 소비자에 맞춘 차별화된 제품과 적극적인 마케팅을 선보인 결과, 행사 첫날부터 좋은 실적을 거둘 수 있었다”고 말했다.

최성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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