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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스 ‘식물재배기’와 ‘모종’ 통해 경쟁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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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록 기자

승인 : 2020. 11. 04.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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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웰스팜 홍보이미지_0
웰스 관계자가 가정용 식물재배기 웰스팜으로 재배된 기능성 채소를 이용해 요리를 하고 있다.
웰스(Wells)는 4일 다섯번째 웰스팜 전용 모종 ‘숙면채’를 공개했다. 웰스는 기능성 채소 라인업을 확대해 가정용 식물재배기 시장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웰스팜은 수경재배 전용 기기와 체계적인 관리 서비스 등을 바탕으로 가정에서 누구나 손쉽게 채소를 재배할 수 있도록 돕는 가정용 식물재배기다. 취향에 따른 기능성 채소 모종 패키지를 구독하고, 2개월 마다 정기 배송 및 관리 서비스를 받는다.

웰스팜 모종 패키지는 아이쑥쑥·활력채·미소채·항암채 등으로 구성됐다. 이번 숙면채 출시에 따라 모종 패키지 라인업도 총 5종으로 확대돼, 선택의 폭이 넓어졌다.

숙면채는 전라남도농업기술원(이하 전남농기원) 연구팀이 개발한 흑하랑 종자를, 웰스팜 전용으로 개량한 숙면유도 기능성 채소다. 흑하랑은 잎이 넙적한 흑적색 상추 종으로 멜라토닌 분비를 촉진하는 세로토닌 생성 물질인 트립토판을 함유하고 있으며, 줄기에서 나오는 하얀유액의 락투신 성분은 건강보조식품 원료로 각광받고 있다는 것이 회사측 설명이다.

웰스 관계자는 “간편하고 위생적인 사용 환경뿐 아니라, 고른 영양섭취와 건강한 생활까지 도울 수 있는 ‘웰스팜 기능성 채소’를 다양화 해 웰스팜만의 경쟁력을 키우고 있다”며 “고객들의 취향에 맞춘 모종 라인업을 개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최성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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