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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팔, 내구성 6배 강화된 ‘차세대 프라이팬’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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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록 기자

승인 : 2020. 10. 13.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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팽경인 대표 “한국 소비자 의견과 트렌드 적극 반영”
[테팔] 차세대 프라이팬
그룹세브코리아의 종합생활가정용품 전문브랜드 테팔이 코팅 및 내구성을 강화하고, 한국 소비자들의 특성을 반영한 프라이팬을 출시했다. 테팔은 한국에서의 판매 상승세를 글로벌 시장으로 이어간다는 전략이다.

13일 테팔은 유튜브 온라인 생중계를 통해 ‘테팔 차세대 프라이팬’을 공개했다.

차세대 프라이팬의 가장 큰 변화는 내구성이 강화된 티타늄 코팅을 적용했다는 점이다. 특히 최상위 등급인 언리미티드 인덕션 프라이팬은 ‘테팔 크리스탈 티타늄 코팅’이 탑재됐다. 크리스탈 티타늄 코팅은 초고밀도 하드 크리스탈 베이스와 두꺼운 크리스탈 입자로 인해 테팔의 기존 티타늄 코팅 대비 6배 강화된 내구성을 갖췄다.

최선영 그룹세브코리아 마케팅 전무는 “이 제품은 스테인리스 스틸 조리도구 등 어떤 조리도구를 사용해도 긁힘 걱정 없이 요리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라고 강조했다.

테팔의 ‘풀와이드 플러스’인덕션 기술도 적용됐다. 풀와이드 플러스 인덕션 기술이란 가장자리 끝까지 바닥 전체가 인덕션에 반응해 열 보존을 극대화하는 기술이다.

테팔이 세계 최초로 개발된 프라이팬의 열센서 디자인도 직관적으로 업그레이드했다. 요리하기 최적의 온도가 되면 새로워진 열센서의 모래시계 디자인이 사라져 쉽게 조리 시작 타이밍을 파악할 수 있다.

한국 소비자를 위한 기능들도 추가된 것도 특징이다. 손잡이가 10% 더 깊어진 디자인을 적용, 볶다가 끓이는 조리 과정이 많은 한식 조리 시 재료가 넘치거나 튀지 않게 했다. 또 손목 부담 없는 곡선형으로 제작돼 그립감도 향상됐다.

팽경인 그룹세브코리아 대표는 “철저한 현지화가 테팔의 강점인 만큼, 한국 소비자의 의견과 트렌드를 적극 반영한 혁신적인 제품을 개발하고 선보이고 있다”며 “차세대 프라이팬은 기존 프라이팬에서 풀체인지 된 만큼 코로나19로 달라진 집밥 문화를 선도해 나갈 것이라는 자신감이 있다”고 말했다.

차세대 프라이팬은 코팅의 등급이나 디자인 등을 세분화하여 출시할 예정이다. 구매는 10월 중 백화점을 시작으로 전국 할인점, 홈쇼핑, 온라인 등 전체 유통 채널을 통해 가능하다.

한편, 이날 그룹세브의 르블랑 크리스토퍼 부사장도 “신제품은 가성비를 보장하면서도 수많은 테스트를 통해 유해한 성분을 배제시켰다”고 강조했다.
[테팔] 팽경인 대표
팽경인 그룹세브코리아 대표
최성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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