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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레 ‘제너레이션 7000’ 시리즈 출시…최다 라인업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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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록 기자

승인 : 2020. 10. 07.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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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1] 밀레 제너레이션 7000 시리즈 전기오븐 H 7264 BP
밀레 제너레이션 7000 시리즈 전기오븐 H 7264 BP
독일 프리미엄 가전 밀레(Miele)의 한국법인 밀레코리아가 밀레 역사상 최다 라인업을 갖춘 빌트인 주방가전 라인업인 ‘밀레 제너레이션 7000 시리즈’를 국내 최초로 출시했다. 아울러 강남구 논현로의 밀레 본사 사옥을 대대적으로 리모델링해 ‘밀레 익스피리언스 센터 강남’을 새롭게 오픈했다.

7일 밀레코리아에 따르면 ‘밀레 제너레이션 7000’시리즈의 역대 최다 라인업 강화는 2014년 제너레이션 6000 시리즈 국내 출시 이후 약 6년 만이다. 이번 시리즈는 △빌트인 전기오븐(7종), △콤비오븐(4종), △스팀오븐(1종) △콤비스팀오븐(3종), △워밍 드로어(2종), △인덕션(7종), △후드 결합형 투인원 인덕션(1종), △커피머신(3종) 등 총 28종이다.

식기세척기 ‘G 7000’ 시리즈는 세계 최초로 세제 자동투입 기능인 ‘오토도스(AutoDos)’ 기능을 탑재했다. 밀레 최초로 한국식 식기에 최적화된 ‘아시아 플렉스라인 바스켓’을 적용해 밥그릇이나 국그릇 등 오목한 식기도 세척할 수 있다.

H 7860 BP, H 7840 BM 오븐은 전 세계 유일하게 440°C의 열이 발생하는 열분해 세척 과정도 견뎌내는 고화질 카메라를 내부에 장착해 조리 상태를 모니터링 할 수 있는 ‘푸드뷰’ 기능을 탑재했다. 조리 프로그램이 완료되면 알아서 오븐의 문이 열리고 쿨링 팬이 가동해 오븐 속 온도를 빠르게 낮춰주는 ‘테이스트컨트롤(TasteControl)’ 기능도 갖췄다.

인덕션 전기레인지 ‘KM 7000’시리즈는 제품 위 어디에서나 조리가 가능한 ’풀서피스’를 채택했다. 풀서피스 기능이 냄비와 팬의 위치를 자동으로 감지하기 때문에 정해진 위치가 아닌, 인덕션 위 아무데나 놓고도 요리가 가능하다. 조리 중 용기 위치를 이동하더라도 기존에 가열되고 있던 온도 설정을 그대로 변경된 위치로 옮겨주기 때문에 요리에 지장을 주지 않는다.

한편, 밀레코리아는 제너레이션 7000 시리즈 출시를 맞아 강남구 논현로 소재의 밀레 사옥을 대대적으로 리모델링해 ‘밀레 익스피리언스 센터 강남’을 새롭게 오픈한다.

새로운 밀레 사옥은 모던하고 고급스러운 ‘다크 그레이 앤 레드’ 콘셉트로 제너레이션 7000 빌트인 가전 시리즈와의 통일성을 강화했다. 1~2층의 전시 공간에서는 각 가전 특성에 맞게 전시된 밀레 제품을 보고 소비자가 디테일한 부분까지 체크할 수 있다.

또한, 빌딩 전체적으로 친환경 설계를 적용해 에너지를 절감하고, 고성능 자재를 사용해 내구성을 향상시킨 것이 특징이다. 전기를 사용하는 냉난방 기계가 아닌, 물을 이용한 냉난방 시스템이 적용됐고, 외부 알루미늄시트 조인트에 실리콘 처리를 하지 않은 오픈조인트 방식을 적용했다.
[사진3] 밀레 익스프리언스 센터 강남 1층 전시장
밀레 익스프리언스 센터 강남 1층 전시장
최성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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