렌털 업체들, 저전력 제품 출시에 총력전…R&D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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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귀뚜라미는 최근 대기관리권역(수도권 포함 4개 권역 8개 특·광역시와 69개 시군) 내 도시가스 미공급 지역에 거주하는 소비자들이 사용할 수 있는 환경부 인증 기름보일러 2종을 출시했다.
이번에 출시한 ‘스텐 하이핀 ECO 기름보일러’와 ‘터보 하이핀 ECO 기름보일러’는 열효율 84% 이상, 질소산화물(NOx) 80ppm 이하, 일산화탄소(CO) 150ppm 이하 배출 등이 특징이다.
특히 화염 재순환 기술로 연소성능을 더욱 향상한 신형 소용돌이 버너를 적용했다는 점이다. 이 신형 버너는 공기 흐름을 제어함으로써 연소과정에서 발생하는 NOx 배출농도를 기존 모델 대비 55% 줄였다. 이에 난방유를 태울 때 발생하는 소음과 그을음까지 저감된다는 것이 회사측 설명이다.
귀뚜라미 관계자는 “적은 면적으로도 열 전달력을 극대화하는 특수 기술과 재료를 적용해 열효율을 높이면서 제품의 부피와 무게는 줄일 수 있었다”고 말했다. 한편 귀뚜라미는 이달 중 프리미엄 가스보일러도 출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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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사드 시리즈’는 최근 건축 시장에 부는 대면적 슬림창 추세를 겨냥한 제품이다. 회사는 “단열 및 기밀 성능은 유지하면서 최대 가로 2.3m, 세로 3.6m의 대면적 창을 구현할 수 있는 멀티 시스템창”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이 제품은 단열을 특징으로 내세웠다. 특히 회사의 유리 제품인 ‘SUPER(슈퍼) 진공유리’ 적용 시 에너지소비효율 1등급의 성능에 준하는 단열 및 기밀성능을 실현한다는 것이 회사측의 설명이다.
렌털 업체들은 전기요금과의 전쟁에 나섰다. 24시간 전기가 가동되는 렌털 품목(정수기·공기청정기) 특성상 낮은 전기료만이 경쟁에서 우위를 차지할 수 있기 때문이다.
코웨이는 8월 소비자시민모임과 산업통상자원부가 공동 주최하는 23회 ‘올해의 에너지 위너상’에서 대상 포함 총 4개의 제품이 수상하는데 성공했다.
코웨이 AIS 정수기 3.0(CHPI-7510L)은 에너지 고효율 제품에 주어지는 에너지 대상 환경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한뼘 시루직수 정수기(CHP-8300R)는 에너지 대상을, 벽걸이 공기청정기(AP-1220F)는 에너지 위너상을, 인덕션 전기레인지(CIR-302)는 에너지 절약상을 수상했다.
당시 쿠쿠의 6인용 식기세척기와 직수 얼음 정수기도 나란히 에너지 위너상을 수상했었다.
렌털 업계 관계자는 “전기(에너지) 절감 기술은 소비자 공략은 물론, 회사의 기술력까지 알릴 수 있는 가장 큰 무기”라며 “이를 위해 많은 기업들이 R&D(연구개발)을 통해 저전력 제품에 가장 큰 공을 들이고 있는 것도 사실”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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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자료] 코웨이 '2020 에너지위너상' 수상 제품 (1)](https://img.asiatoday.co.kr/file/2020y/10m/05d/2020100401000096800005123.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