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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나무, 들판, 달 등의 소재를 그림에 함께 등장시켜 따뜻한 삶의 모습을 동화 같은 작품으로 보여준다.
작가는 특별한 조건이 아닌, 일상의 소소함에서 행복함을 느낄 수 있다는 생각을 갖고 있다.
평면작품뿐 아니라 설치작품과 퍼포먼스를 통한 다양한 프로젝트 전시에도 열심인 안윤모는 ‘발달장애 청소년과 함께 하는 함께 걷기전’ 전국 투어, 자폐성 장애작가와 ‘아름다운 그림여행’ 등을 열며 작가로서 재능 기부적인 사회적 참여에도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안윤모는 1986년 홍익대 미대 서양화과를 졸업하고 미국으로 건너가 뉴욕시립대 대학원에서 수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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