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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 평범한 주인공 ‘김재일’이 “늘 진짜 인생을 살지 않고 있다”는 친구의 유언을 들은 후 자신에게만 보이는 친구이자 애증의 존재 ‘애쉬’와 인생과 가족을 걸고 내기를 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송천영 작가 신작으로 극단 달팽이주파수 이원재 대표가 연출 겸 배우를 맡는다. 국립극단 출신 한윤춘을 비롯해 공찬호, 김연철, 최정화, 김민경, 이윤수 등이 출연한다.
한국문화예술위원회 ‘2019 공연예술 중장기 창작지원사업’에 선정된 극단 달팽이주파수의 ‘회색인간 프로젝트’ 첫 번째 이야기다. 이 프로젝트는 ‘인간성 상실’을 주제로 하는 작품 4편으로 구성된다.
프로젝트의 두 번째 작품은 ‘산란기’로 5월 6∼17일 노을소극장에서 공연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