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코로나19 확산 우려로 화랑미술제 관람객 급감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2.asiatoday.co.kr/kn/view.php?key=20200224010013857

글자크기

닫기

전혜원 기자

승인 : 2020. 02. 24. 14:33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2020 화랑미술제 전경사진
올해 화랑미술제 전경./제공=한국화랑협회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19~23일 열린 국내 최장수 아트페어 화랑미술제가 닷새간 일정 동안 1만3000여명 방문 기록을 남기고 폐막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우려로 지난해보다 급격히 감소한 현장 방문객 수치라고 24일 주최 측인 한국화랑협회가 전했다.

협회 소속 회원 화랑 110곳, 작가 530여명이 다양한 작품 3000여점을 출품해 역대 최대급 규모였지만, 중국발 코로나19 여파에 저조한 성과를 보인 셈이다.

작년에는 약 3만6000명이 전시장을 다녀갔고 약 30억원 상당 미술품이 거래됐다. 주최 측은 올해 행사에서 미술품 거래액 역시 줄었다고 설명했지만 정확한 거래 금액은 밝히지 않았다.

주최 측은 포털 네이버와 협업을 통해 행사장을 직접 찾지 않고도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출품작을 감상하고 사도록 했는데 약 1만5000명이 온라인으로 미술제를 관람한 것으로 집계됐다.

전혜원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