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해는 공모 시기를 4월에서 2월로 예년보다 2개월 앞당기고, 지원 예산과 대상도 지난해 6억3000만원, 9개관에서 7억원, 11개관으로 확대했다. 신규 미술관을 대상으로 기존 미술관 운영 노하우를 공유하는 상담 프로그램도 신설했다.
공모 분야는 신규 조성, 지속 운영, 전시 활성화 3가지며, 전시기획비와 인건비 등을 지원한다. 지역문화재단, 문화예술 분야 비영리법인, 사회적기업, 협동조합 등이 참여할 수 있다.
‘신규 조성’ 분야는 생활권 내에 등록미술관, 대안공간, 미술전시실이 없거나 접근하기 어려운 지역을 대상으로 작은미술관을 새롭게 조성할 수 있게 지원한다. ‘지속 운영’ 분야는 조성 이후 1~2년이 지난 작은미술관의 프로그램 운영비 등을 지원한다. 2018년, 2019년 조성된 작은미술관 운영 단체가 대상이다.
‘전시 활성화’ 분야는 조성된 지 3년 이상 경과한 작은미술관의 운영 활성화와 그 밖의 공공 전시공간을 작은미술관으로 전환해 활용하게끔 지원한다. 2015년, 2016년, 2017년 조성된 작은미술관을 운영하는 단체 또는 문예회관, 공공도서관, 생활문화센터, 중앙부처·공공기관·지방자치단체가 보유한 전시공간(서울 제외)을 작은미술관으로 운영하고자 하는 단체가 대상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