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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수상한 작품은 ‘안전경고장’을 제작·활용하는 공익광고 영상으로,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도 시민들에게 호응을 얻고 있다.
안전경고장은 학교 주변 어린이 교통사고를 예방할 목적에서 운전자들에게 불법 주·정차를 하지 않도록 동참을 권유하는 안내문이다
이 영상에는 어린이 교통사고 위험성을 알리는 뉴스영상 소개 및 경고장 제작모습, 교통경찰 경고장 부착 및 안전캠페인을 벌이는 모습 등이 담겨 있다
안전경고장은 불법주정차 운전자들에게는 경각심을 줄 뿐 아니라 주행차량에는 보행자 주의 표지판이 된다.
서울경찰청 예하 31개 경찰서는 지난 9월 개학 기간 학교, 녹색어머니연합회 등 교통 유관기관과 함께 안전경고장 달기 등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을 진행해왔다
서울경찰청 교통안전과 관계자는“이번 캠페인을 통해 어린이의 안전을 다시 한 번 생각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올바른 교통문화 정착에 함께 동참해달라”고 당부했다.
올해 26회째를 맞은 대한민국광고대상에는 11개 부문에 3천여점의 광고물이 출품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