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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X, 스리랑카에 한국형 토지·공간정보시스템 수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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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현 기자

승인 : 2019. 11. 03. 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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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달 31(현지시간) 스리랑카 콜롬보시에서 열린 ‘토지정보시스템 사업타당성 조사 용역 최종보고회’에서 김택진 LX 본부장(왼쪽 네 번째), 카루나라쓰네 스리랑카 토지부 차관(왼쪽 다섯 번째) 등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공=LX
한국국토정보공사(LX)가 한국수출입은행과 함께 선진 한국형 공간정보 기술을 스리랑카에 전수했다.

3일일 LX에 따르면 LX는 지난 달 31일(현지시간) 스리랑카 콜롬보시에서 대외경제협력기금(EDCF) 사업추진을 위한 ‘스리랑카 토지정보시스템 사업타당성조사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김택진 LX 국토정보본부장과 카루나라쓰네(Karunarathne) 스리랑카 토지부 차관, 상가카라(Sangakkarra) 측량청장 등 정부인사와 학계, 산업계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했다.

이에 따라 양국은 이번 사업과 관련, 선린우호 증진은 물론 향후 스리랑카에 한국형 토지·공간정보시스템 수출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행사에서는 LX는 국내 공간정보 중소기업인 지오멕스소프트, 호정솔루션, 문엔지니어링 등 세 곳과 함께 LX 컨소시엄을 구성해 스리랑카 토지정보인프라 구축을 위한 사업타당성과 대상사업 추진을 위한 목표모델 이행계획 수립해 관련 사업비 등을 산출했다.

김 본부장은 이날 축사를 통해 “국내 중소기업들의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하기위한 적극적인 노력과 함께 나아가 해외시장 개척의 교두보 역할을 선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철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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