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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건설, 사우디 장애인학교에 재활기구 기부…“양국 우호관계 발전 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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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현 기자

승인 : 2019. 10. 29. 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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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1.
지난 28일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 위치한 한 장애인학교에서 가진 재활기구를 기증식에서 포스코건설과 사우디 PIF 합작법인인 PECSA의 사메르 아부 두라(Samer Abu Durrah) CEO, 이영훈 포스코건설 사장, 조병욱 주 사우디아라비아 대한민국 대사관 대사, 아메드 알 타미미(Ahmed Al Tamimi) 장애인학교 이사장(이상 왼쪽부터)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공=포스코건설
포스코건설과 포스코1%나눔재단은 지난 28일 사우디아라비아 수도 리야드에 위치한 장애인학교에 재활기구를 전달했다고 29일 밝혔다.

이 학교에는 12세 이하 장애아동 100명이 공부하고 있다.

이번 기증은 지난해 청각장애 아동을 위한 재활치료 교구를 제공한 데 이은 두 번째로 이번에 소아마비 장애아동 재활치료 교구 외에도 성장기 정서 안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시청각 멀티미디어실을 마련해 줬다.

조병욱 사우디 대사관 대사는 “이러한 활동으로 사우디아라비아와 한국의 우호 관계가 더욱 좋아지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포스코건설 관계자는 “해외에서도 실천 가능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더불어 함께 발전하는 지구촌을 만들어 가는데 일조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포스코건설은 기증식이 열린 리야드에서 북동쪽으로 약 380km 떨어진 주바일 지역에서 사우디 최대 석유회사인 아람코 등 3개의 국영기업이 모여 용융유황사업을 추진 중이다. 이 가운데 약 4500억원 규모의 황이송 설비 철도공사와 기계공사를 맡고 있다.

이철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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