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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진청 축산자원개발부, 전남 함평군에 새 둥지 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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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은 기자

승인 : 2019. 03. 17.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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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진흥청은 지난 15일 전라남도, 함평군과 전라남도청에서 국립축산과학원 축산자원개발부 이전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17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김경규 농진청장과 김영록 전라남도지사, 양창범 국립축산과학원장, 이윤행 함평군수와 관계자가 참석해 긴밀한 협력을 위한 협약서에 서명했다.

축산자원개발부는 국가단위 가축개량 총괄기관이자 한국 가축개량의 중심지로 친환경·안전 축산물 생산방법을 연구하고 있다.

가축개량평가과, 낙농과, 양돈과, 초지사료과 등 4개과로 구성됐으며, 200여명이 근무 중이다.

김경규 청장은 “이번 업무협약으로 전라남도의 적극적인 협력과 지원을 바란다”면서 “축산자원개발부의 이전이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조상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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