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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부, 24명 청년 해외시장개척단 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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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은 기자

승인 : 2019. 03. 03.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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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해외시장 개척단1
해양수산부는 3일 수산물 수출 판로 개척과 해외 진출 수산식품업체 지원 등을 위해 9월까지 청년으로 구성된 시장개척단을 해외로 파견한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해수부는 총 24명을 파견할 예정이다.

올해 처음 추진되는 ‘청년 해외시장개척단 사업’은 무역지원센터 및 현지 진출기업과 연계한 현장교육 프로그램이다.

청년 해외시장개척단은 최근 한류 영향 등으로 인해 수산물 소비시장으로 성장하고 있는 아세안(ASEAN) 국가를 비롯해 주요 수출 국가인 중국, 일본 등에 파견될 예정이다.

청년들은 현지의 수산식품기업들과 1대1로 연계돼 해외 마케팅을 경험하고, 각 국가에 설치된 무역지원센터에서 해외시장조사, 바이어 발굴, 수출업체 지원 등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김남웅 해수부 수출가공진흥과장은 “최근 자유무역협정(FTA) 등으로 국제수산마케팅 관련 전문인력에 대한 수요가 늘고 있는 추세”라며 “청년 해외시장개척단 사업이 해외 수산물 판로 개척과 전문인력 양성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조상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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