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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시팀은 연간 미세먼지 농도가 높은 3월부터 5월 사이 미세먼지 배출사업장을 집중적으로 단속할 계획이다.
미세먼지 감시팀은 배출원 추적팀 4명, 감시인력 6명 등 총 13명으로 구성됐다.
올해 오염물질 측정센서 및 시료 채취기가 장착된 드론 4대와 실시간 대기질 분석장비를 장착한 이동측정차량 2대 등의 장비를 투입해 연간 미세머지 농도가 높은 3월부터 5월 사이 미세먼지 배출사업장을 집중 단속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 환경부는 지난해 3월부터 11월까지 드론과 이동측정차량을 활용해 경기도 포천 등 6개 지역에서 총 6686개 사업장에 대한 배출실태를 조사했고, 75개 업체의 불법행위를 적발했다.
환경부는 올해부터 ‘소규모 사업장 방지시설 설치’ 지원 사업도 병행할 계획이다.
‘방지시설 설치’ 지원 사업은 인쇄·염색업, 아스콘제조업 등 소규모 영세사업장의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노후 방지시설 개선 또는 신규설치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 시범사업으로 100개 사업장에 대해 최적방지시설 평균 설치비용 2억원 중 1억6000만원을 지원하고, 내년부터 지원사업 규모를 확대할 계획이다.
조명래 환경부 장관은 “2월 15일 ‘미세먼지 특별법’ 시행으로 정부와 산업계 등 사회구성원 모두가 미세먼지를 줄이기 위한 책무가 생겼다”면서 “사업장 단속에 효과적인 단속장비와 사업장 방지시설 설치 지원사업을 적극적으로 늘려 사업장의 미세먼지 배출이 획기적으로 저감될 수 있도록 총력 대응하겠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