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식품부에 따르면 해당 농가는 사육 중인 젖소 20여두에서 침흘림, 수포 등의 구제역 임상증상을 보여 안성시청에 신고했다.
현재 경기도 동물위생시험소에서 출동해 현장 시료 채취 후 정밀 검사 중이다. 검사 결과는 오는 29일 판명 예정이다. 만약 최종 구제역으로 확진 판명되면 지난해 3월 26일부터 4월 1일까지 경기도 김포 소재 돼지농가 2건 발생 이후 약 11개월 만이다.
농식품부는 해당 농가에 초동방역팀을 투입해 사람·가축 등 이동을 통제하는 등 긴급 방역조치에 나선 상태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구제역으로 확인되는 경우 가축전염병예방법, 구제역 방역실시요령 및 긴급행동지침(SOP)에 따라 필요한 방역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