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경기도 안성 젖소농장 구제역 의심 신고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2.asiatoday.co.kr/kn/view.php?key=20190128010017787

글자크기

닫기

조상은 기자

승인 : 2019. 01. 28. 16:38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농림축산식품부는 28일 경기도 안성시 소재 120마리 규모 젖소 농가에서 구제역 의심 신고됐다고 밝혔다.

농식품부에 따르면 해당 농가는 사육 중인 젖소 20여두에서 침흘림, 수포 등의 구제역 임상증상을 보여 안성시청에 신고했다.

현재 경기도 동물위생시험소에서 출동해 현장 시료 채취 후 정밀 검사 중이다. 검사 결과는 오는 29일 판명 예정이다. 만약 최종 구제역으로 확진 판명되면 지난해 3월 26일부터 4월 1일까지 경기도 김포 소재 돼지농가 2건 발생 이후 약 11개월 만이다.

농식품부는 해당 농가에 초동방역팀을 투입해 사람·가축 등 이동을 통제하는 등 긴급 방역조치에 나선 상태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구제역으로 확인되는 경우 가축전염병예방법, 구제역 방역실시요령 및 긴급행동지침(SOP)에 따라 필요한 방역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말했다.

조상은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