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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개호 농식품부 장관, 설 앞두고 농산물 소비 촉진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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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은 기자

승인 : 2019. 01. 29.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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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
이개호 농식품부 장관(가운데)이 서울 서초구 농협 하나로클럽을 방문해 설 성수품 수급 동향을 점검하고 있다.(농식품부)
이개호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설 명절을 앞두고 농산물 소비 촉진에 나섰다.

농식품부는 28일 이개호 장관이 서울 서초구 소재 농협 하나로클럽을 방문해 설 성수품 수급 동향을 점검하고 겨울채소 소비촉진 홍보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개호 장관은 “설 명절을 맞아 우리 농산물을 이웃에게 선물하는 등 적극적인 소비를 통해 품질 좋은 농산물을 생산하기 위해 노력하는 농업인에게 힘이 될 수 있도록 협조해 주길 부탁한다”고 말했다.

한편 농식품부는 농산물의 소비촉진을 통해 농가경제에 활력을 주기 위하여 특별판매, 캠페인, 홍보 등 다양한 대책을 추진 중이다.

이와 관련, 전국 직거래장터 2608곳에서 제수용품, 과일·한우 선물세트를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하고 있다.

대한상공회의소와 함께 지자체 추천 및 농수산식품 품평회 입상 제품이 수록된 설 선물 모음집을 제작해 대한상의 회원기업, 지역상공회의소 등에 배포하고 있으며, 온라인 홍보와 ‘우리 농수산식품 선물하기’ 캠페인도 추진하고 있다.

‘청탁금지법’에서 허용하는 가액 한도 10만원 이내 농축산물 선물 확대를 위한 TV광고, 카드뉴스, 스티커 배포(50만 장) 등 홍보도 지속하고 있다.

성수품 가격, 선물세트 구입비용, 농축산물 부류별 최적 구매 시기, 주변 장터 정보 등의 유용정보를 ‘싱싱장터’ 홈페이지, 라디오, 지역방송, SNS 등의 다양한 경로를 통해 수시 제공 중이다.

특히 작황호조 등으로 공급물량이 많은 배추·무 등 겨울채소류는 시중가 대비 50~60% 저렴하게 판매하는 등 다각적인 방법을 통해 소비활성화를 유도하고 있다.
조상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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