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환경계획(UNEP)이 주관하는 ’아·태 환경장관회의‘는 유엔환경총회의 지역별 준비회의다. 아·태지역 41개국 정부, 국제기구, 민간단체 대표 등이 참석해 지역의 환경현안을 논의하고 의견을 수렴한다.
제4차 장관회의에는 41개국 500여 명이 참석할 것으로 예상되며, 국내 개최도시는 올해 안 확정된다.
제4차 장관회의에서는 2021년 파리협정체제 출범에 따른 세부이행방안, 생물다양성전략과 화학물질관리전략 수립을 위한 협의 등 중요한 논의가 이뤄질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조명래 환경부 장관은 “제4차 장관회의는 환경분야에서 한국의 위상을 높이고, 환경기술과 산업의 아·태지역 진출에도 도움이 되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