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조사는 전국 19개 지역의 27개 대형유통업체와 18개 전통시장을 대상으로 28개 제수품의 소비자 가격 조사 결과이다.
aT에 따르면 설 차례상 차림비용은 전통시장 25만4215원, 대형유통업체 34만9941원으로 나타났다.
축산물 및 수산물 가격은 안정세이지만 무·배추 월동채소, 시금치는 출하량이 충분해 가격 약세가 지속 중이다.
지난해 작황이 부진하였던 사과·배 과일류는 선물 수요가 집중돼 제수용 큰 과일을 중심으로 가격이 소폭 상승했다.
이기우 aT 수급이사는 “정부의 이번 설 수급안정 대책 추진으로 명절 전 물가가 안정세를 보이고 있는 만큼 소비자들도 명절을 맞아 농축산물을 많이 애용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