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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 환경협력 공동위원회’서 ‘미세먼지’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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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은 기자

승인 : 2019. 01. 16.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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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제23차 한-중 환경협력 공동위원회가 23일부터 24일까지 서울 롯데호텔에서 개최된다고 16일 밝혔다. 또한 22일에는 양국 환경부 간 제3차 국장급 대화 및 제1차 한중환경협력센터 운영위원회도 개최된다.

공동위원회에 우리 측은 권세중 외교부 기후환경과학외교국장이, 중국측은 궈 징(Guo Jing) 생태환경부 국제합작사 사장이 수석대표로 참석한다.

양국 환경부 간 국장급 대화 및 한중환경협력센터 운영위원회에는 황석태 환경부 기후변화정책관이 수석대표로 참석할 예정이다.

양국은 공동위원회에서 환경분야의 현안 및 관심사항에 대해 논의한다.

이와 관련 미세먼지 등 대기오염 및 황사, 수질오염 예방 및 관리, 환경산업과 기술, 해양오염 대응 및 지역 차원 환경협력 강화방안(NEASPEC, TEMM 등)에 대해서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다.

국장회의에서는 양국의 핵심 환경현안인 대기 및 수질·토양 분야의 협력사업에 대해 의견을 나눈다. 또한 운영위원회에서는 2019년도 한·중환경협력센터 업무계획과 운영방안 등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조상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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