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업은 농가인구 감소, 고령화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노지에서 작물을 재배하는 농업인들에게 ICT기술을 접목해 자동 관수, 자동병해충 방제 등이 가능한 모델을 발굴하기 위해 추진되는 것이다.
농식품부는 지난해 노지작물 중 무·배추·양파·고추 품목을 대상으로 추진했고, 올해 채소품목 뿐만 아니라 곡물, 과수 등 노지에서 재배되는 전품목으로 대상을 확대했다.
지난해 ICT기술 접목을 통한 자동관수 중심으로 현장적용을 했고, 올해 자동 관수 외에도 드론을 활용한 자동 병해충 방제, 외부기상 분석을 통한 병해충 예측 등 다양한 모델을 발굴해 지원할 계획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농업기술원·농업기술센터에서는 ICT장비 모델과 농가를 구성해 농식품부 또는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에 사업계획서를 제출하면 된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노지는 자연환경의 영향으로 시설재배에 비해 품질의 균일화가 어렵지만 스마트팜을 통해 개선 가능할 것으로 보여 노동력 절감과 생산성 향상 등도 기대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