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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는 기존의 ‘시무식’이라는 틀에서 벗어나 직원들과 소통하며 조직 발전을 위한 다양한 목소리를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농진청이 세계 최고의 농업연구기관으로 도약하는 데 필요한 제안을 하는 형식으로 진행되고, 최연소 농촌지도사부터 농업연구관, 중견 과장까지 6명이 발표자로 나선다.
김경규 농진청장은 “56년의 역사와 전통, 첨단 연구 기반을 바탕으로 농진청이 세계 최고의 농업연구기관이 되겠다는 목표에 모두의 힘과 뜻을 모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농진청은 발표자들의 제안을 혁신 과제로 분류한 뒤 분야별로 업무에 반영해 시행하고, 검토가 필요한 사안은 계획을 세워 추진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