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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임권 수협회장, “공적자금 조기 상환 달성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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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은 기자

승인 : 2019. 01. 02.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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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협
김임권 수협중앙회장이 “공적자금의 조기 상환을 달성하겠다”고 밝혔다.

김임권 회장은 2일 서울 송파구 수협중앙회 독도홀에서 열린 시무식에서 “지난해 수협 전체 수익규모가 5000억원 가까운 수익을 냈다”면서 “어촌과 어민 그리고 수산산업을 위해 더욱 많은 일을 할 수 있는 힘을 키워냈다”고 말했다.

김 회장은 “공적자금 조기 상환에 온 힘을 기울여 올해를 수협의 힘으로 수산산업을 다시 일으켜 세우는 대전환의 원년으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김임권 회장은 조합장 선거 관련 “전국 104만 수산 산업인들의 미래를 책임지고 선도해 나갈 지도자를 뽑는 일은 그 무엇과도 견줄 수 없는 중차대하고 숭고한 의미를 갖는다”며 “어느 때보다도 공명정대하고 투명한 선거를 치룰 수 있도록 조직 구성원 모두가 힘을 모아야 한다”고 당부했다.
조상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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