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계청이 28일 발표한 ‘산업활동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전(全)산업생산지수(계절조정계열)는 전달에 비해 0.7% 하락했다. 이로 인해 10월 0.8% 상승했던 전산업 생산지수가 11월 감소세로 돌아선 것이다.
업종별로 광공업 생산은 반도체, 통신·방송장비 등 감소로 1.7% 줄었다.
제조업평균가동률도 전달보다 1.1%포인트 하락한 72.7%를 기록했다. 서비스업 생산도 금융·보험 등 부진으로 0.2% 감소했다. 내수 지표 소매판매액 지수는 전달에 비해 0.5% 증가했다.
설비투자는 5.1% 감소하며 6월 7.1% 이후 5개월 만에 가장 큰 낙폭을 보였다.
현재의 경기 상황을 보여주는 지표 동행지수 순환변동치는 전달보다 0.2포인트 떨어졌다. 8개월 연속 하락세다.
향후 경기 예측 지표 선행지수 순환변동치도 0.2포인트 떨어져 6개월째 하락세를 이어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