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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민, “청주, 국비 100억 문화도시 선정 청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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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은 기자

승인 : 2018. 12. 26.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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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비 100억원의 문화도시로 청주시가 최종 선정될 가능성이 한층 더 높아졌다.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바른미래당 김수민 의원은 26일 “청주시가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문화도시’ 지정을 위한 예비도시로 선정됐다”면서 “국회 상임위를 통해 지속적으로 청주시와 협업하겠다”고 말했다.

문화도시로 지정받은 도시는 2020년부터 5년간 국비 100억원을 지원받아 문화도시를 조성하게 된다.

이와 관련 지난 8월 문체부가 실시한 1차 접수에서 청주시를 비롯한 19개 지자체가 신청했다. 지난달 문체부 최종평가, 문화도시심의위원회의 심의와 의결 결과에서 청주시 등 총 10곳의 문화도시 조성계획이 승인됐다.

청주시 등 승인 받은 지역은 1년간 예비사업을 추진한 후 내년 말 문화도시심의위의 예비사업 추진실적 평가와 심의를 거쳐 문체부로부터 문화도시 지정을 받게 된다.

김수민 의원은 “이번 청주 문화도시 조성계획 승인은 대한민국 최초로 지정되는 문화도시 지정의 첫 번째 관문을 통과한 것”이라며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를 통해 ‘기록문화 창의도시 청주’ 비전을 바탕으로 문화도시 예비사업이 차질없이 진행되도록 청주시와 함께 진행과정 단계별로 꼼꼼히 챙겨보겠다”고 다짐했다.
조상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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