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해수부, 내년 예산 5조1796억…새만금신항 예산 100억↑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2.asiatoday.co.kr/kn/view.php?key=20181209010005022

글자크기

닫기

조상은 기자

승인 : 2018. 12. 09. 10:51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해양수산부는 2019년도 예산(기금 포함) 총지출 규모가 국회 심의과정에서 정부안 5조1012억원보다 784억원 증액한 5조1796억원으로 확정됐다고 9일 밝혔다. 지난해 6조458억원에 비해 1338억원(2.7%) 증액된 것이다.

해수부 관계자는 “국회 심의과정에서 해양관광 활성화와 수산자원 회복 및 항만·어항 건설 예산이 증가했다”고 밝혔다.

해수부에 따르면 수산·어촌 분야는 지난해 대비 4.1% 증가한 2조2448억원으로 확정됐다.

해양환경 분야와 교통 및 물류분야, 과학기술 분야는 각각 2741억원, 2조4605억원, 2003억원으로 지난해 대비 13.8%, 0.4%, 2.3% 증가했다.

이와 관련 해양레저·관광 저변 확대와 활성화를 위해 해양레저 인프라와 체험·교육 시설이 집적된 광역 해양관광 복합단지 조성에 30억원을 신규 반영했다.

이로 인해 총사업비는 군산 430억원, 고성 410억원, 제주 400억원이다.

완도의 해양자원을 활용한 해양치유센터 건립에 5억원, 부산·통영 마리나 비즈센터 2개소 조성에 8억원 예산이 각각 책정됐다.

자원관리형 어업 생산체계 정착을 위해 연근해 어선 감척에 90억원, 자연산란장 조성에 17억원 증액됐다.

대표 수출품목인 김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김 가공시설 현대화 예산도 33억원 늘었다.

조건불리지역 수산직불금 지급대상을 제주 동(洞)지역까지 확대하기 위한 예산 3억원을 추가로 확보했고, 가거도항 태풍피해 복구 등 국가어항 건설 예산도 181억원 증액됐다.

항만별 경쟁력 강화를 위해 새만금신항 100억원, 서귀포 크루즈항 터미널 90억원, 포항영일만 신항 65억원, 울산신항 50억원, 광양항 49억원, 목포신항 24억원, 부산북항 재개발 10억원 각각 늘었다.
조상은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