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생협력펀드’는 수자원공사의 정기 예탁금에서 발생한 이자를 활용해 물산업 중소기업의 대출 금리를 낮춰 주는 것이다. 기업 신용도에 따라 최고 2.45%포인트 금리 인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기업별 대출 한도는 3억원이며, 대출 기간은 1년이다. 지원대상은 전국의 물산업 중소기업과 벤처·창업기업, 새싹기업(스타트업)이다.
수자원공사는 기업이 제출한 신청서 등을 검토해 대출 취급은행 IBK기업은행을 연결해 주고, 은행은 해당기업의 신용도, 담보여력 등을 심사해 대출을 실행한다.
이학수 수자원공사 사장은 “물산업의 근간을 이루는 중소기업의 어려움을 분담해 물산업 생태계 조성에 기여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공사 자원을 최대한 활용해 중소기업 지원과 물산업 육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수자원공사는 물산업 중소기업 육성을 위해 올해 79개의 중소기업을 선발해 기술개발 자금과 판로개척 등을 지원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