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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수산식품산업거점단지 조성 사업자로 통영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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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은 기자

승인 : 2018. 10. 29.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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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수산부는 2019년 수산식품산업거점단지 조성 사업자로 경상남도 통영시를 선정했다고 29일 밝혔다.

해수부는 2008년부터 수산식품을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지역 특화수산물의 연구?가공시설과 유통시설, 전시·홍보시설 등을 집적하고, 규모화한 ‘수산식품산업거점단지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19년도 사업자로 선정된 통영시는 ‘수산가공식품업체의 역량제고’를 위해 기업 중심형 거점단지 설계, 지속가능한 H/W구축, 산·학·연·관 네트워크 강화 등을 추진한다.

또한 ‘글로컬 수산가공식품 개발 및 상품화’를 위해 소비자 맞춤형 제품 개발, 수출 지향형 마케팅 확대, 지역 관광자원과 연계한 마케팅도 강화할 계획이다.

해수부는 경남도, 통영시와 함께 내년부터 3년간 총 150억원 사업비를 투입해 수산가공식품 생산실, 임대형 가공공장, 공용 연구지원실, 창업지원형 사무실, 전시·홍보시설 등의 건립을 지원할 예정이다.

지정훈 해수부 수출가공진흥과장은 “지역에서 생산되는 수산물을 위생적이고 안전한 수산식품으로 가공해 공급하고, 2021년까지 수산식품산업거점단지 20개소를 조성해 고부가가치 수산식품산업을 육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조상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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