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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농축산업 외국인근로자 인권향상 앞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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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은 기자

승인 : 2018. 10. 10.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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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010)외국인근로자고충상담센터개설_1
농협중앙회는 10일 농축산업 외국인 근로자 및 고용 농업인을 위해 농협중앙회 본관에 전용 ‘고충상담센터’를 열고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고충상담센터’ 대표번호는 1588-2085번이며, 평일 09시∼18시까지 운영된다.

기후와 생활문화, 언어의 차이로 발생하는 노사간의 고충을 청취해 누적된 노사갈등을 해소에 주력할 예정이다.

또한 외국인근로자에 대한 부정적 이미지를 해소하는 등 안정된 노사문화 정착에 기여할 계획이다.

허식 농협중앙회 부회장은 “앞으로도 농협은 외국인근로자들이 농촌사회에 빨리 적응해 본인의 꿈을 이루는 동시에 우리 농촌에 큰 힘이 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조상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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