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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국제공항공사는 5일 출발과 도착을 합친 인천공항 이용객이 21만9259명으로 역대 가장 많았다고 6일 밝혔다. 역대 최다기록은 지난 2월 25일 21만5408명이었다. 여름 휴가기간을 맞아 6개월도 안돼 기록을 갈아치웠다.
여름 성수기에 힘입어 인천공항 제2터미널은 1월 18일 개장한 이래 200일만인 5일 누적 국제여객 1000만명을 돌파했다. 같은기간 2터미널은 인천공항 전체 여객분담률 27.2%를 기록했다.
2터미널은 10월말 이후 7개 항공사가 1터미널에서 이전할 예정이다. 현재는 대한항공·델타항공·에어프랑스항공·KLM네덜란드 항공 등 4개 항공사가 1터미널을 사용하고 있다. 모두 항공사연맹 스카이팀에 소속돼있다.
2터미널은 제4활주로 건설 등 4단계 확장사업을 올해말 들어가 2023년경 완공할 예정이다.
정일영 인천공항공사 사장은 “앞으로 스마트 기술 등을 도입해 인천공항에 더욱 빠르고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