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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츠는 주식회사 형태로 다수 투자자로부터 자금을 모아 부동산에 투자하고 수익을 돌려주는 부동산간접투자기구다.
국토교통부는 2017년 리츠 결산보고서 분석결과 운영리츠의 평균배당률은 연 7.59%로 조사됐다고 10일 밝혔다. 같은기간 예금금리 (1.56%), 회사채 (2.33%) 등의 금융상품보다 몇 배가 높다.
리츠수는 전년대비 14.2% 많아진 193개로 조사됐다고 10일 밝혔다. 자산규모는 전년대비 36.8% 상승한 34조2000억원이었다.
분양전환공공임대, 행복주택, 기업형임대 등 임대주택 리츠가 활성화되면서 주택에 대한 투자가 크게 성장했다. 주택 자산규모는 2016년 11조3000억원에서 2017년 19조원으로 늘었다.
다만 주택리츠 수익률은 0.30%에 불과했다.
오피스에 투자하는 운영중인 리츠는 6.88%이며 리테일 리츠는 10.27%, 물류 리츠는 7.4%로 집계됐다.
국토부 관계자는 “대형 빌딩·백화점에 투자하는 이리츠코크랩리츠, 신한알파리츠가 등이 공모주를 모집해 상장을 준비하고 있다”면서 “연금형태의 안정적인 소득원으로 고령층 소득기반 확충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