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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아시아투데이가 원종훈 KB국민은행 WM 스타자문단 세무팀장에 의뢰한 결과 전국에서 가장 비싼 아파트 10곳은 모두 서울로 4 ~ 15% 보유세가 늘것으로 예상된다.
보유세는 재산세와 종부세를 포함한 것이다. 보유세는 주택소유자가 만 60세 미만으로 1가구 1주택 단독명의로 주택을 가지고 있으며 보유기간은 5년~10년으로 가정했다.
전국에서 가장 비싼 주택인 서초구 서초동 트라움하우스 5차 전용 273.74㎡는 보유세만 5519만2300원을 내야할 것으로 예상돼 지난해 보다 4.34% 늘었다. 트라움하우스 5차는 올해 공시가격이 68억5600만원이었다. 이 단지는 2006년 이후 13년째 전국 공동주택 가격 1위를 유지하고 있다.
고가 공동주택 2위에 이름을 올린 용산구 한남동 한남더힐 전용 244.78㎡은 공시가격이 54억6400만원으로 지난해보다 7.05%가 올랐다. 올해 내야할 보유세도 4188만9235만원으로 전년대비 8.95%가 상승할 것으로 추정된다.
고가 공동주택 전국 9위인 성동구 성수동 갤러리아 포레 271.83㎡은 상위 10개 단지 중 가격 상승률이 가장 높아 보유세 상승률도 가팔랐다.
갤러리아 포레는 보유세가 3363만2160원으로 15.49%나 급등할 것으로 추정된다. 올해 갤러리아 포레 공시가격은 46억원으로 지난해와 견줘 11.43%이 뛰었다.
이외 10%이상 가격이 뛴 고가 단지들은 보유세 상승폭도 10%를 웃돌 것으로 나타났다.
고가 공동주택 6위를 차지한 강남구 삼성동 상지리츠빌카일룸 전용 273.14㎡는 집값이 49억8400만원으로 전년대비 10.66% 상승했다. 이에따라 보유세도 3730만1971만원으로 14.02% 오를 것으로 예상됐다.
고가 공동주택 7위인 강남구 삼성동 아이파크 전용 269.41㎡은 49억6800만원으로 예상 보유세가 전년대비 14.09% 상승한 3714만9062원으로 추정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