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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는 올해 상반기 고속형 시외버스(고속버스) 신설·변경 인가를 통해 논산 ~ 부산, 인천공항 ~ 양양, 수원 ~ 삼척 등 3개 노선을 신설한다고 25일 밝혔다.
논산 ~ 부산은 1일 8회 운행한다.
현행 논산 ~ 부산은 직행노선이 없어 논산훈련소 입·퇴소시 장병과 가족들 상당수가 대전서 환승하는 등 교통에 불편함을 겪고있다.
직행노선이 신설되면 소요시간이 4시간에서 3시간으로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
인천국제공항 ~ 양양은 1일5회 운행한다. 영동권 수요대응차원에서 신설됐으며 프리미엄 고속버스가 투입된다.
수원 ~ 삼척은 1일 6회로 신설된다.
국토부는 또한 혁신도시 주말 탄력운행 등을 위해 기존노선 32개에 대한 사업계획을 변경했다.
대구 ~ 광주 중 일부를 떼내 대구 ~ 신서혁신도시 ~ 광주노선으로 1일 2회 운행키로 했다. 전주 ~ 부산도 전주 ~ 전주혁신도시 ~ 부산(1일 12회)으로 중간에 혁신도시에 정차하도록 했다.
성남 ~ 대구, 서울 ~ 마산 , 서울 ~ 전주, 인천 ~ 대전 등 4개노선은 평일과 주말간 수요 차이에 대응할 수 있도록 운행횟수를 조정했다. 평일 운행횟수는 줄이고 주말 운행횟수는 늘렸다.
국토부 대중교통과장은 “버스 신설·사업계획변경 인가는 27일 운송사업자에게 통보한다”면서 “수송시설 확인 등을 거쳐 7월부터는 운행을 시작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