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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이런 의도가 담긴 ‘대규모 택지개발지구 도시관리방안 마련’ 용역을 다음달 발주한다고 27일 밝혔다.
용역 대상은 서울에 있는 전체 택지개발지구 51곳이다. 면적은 총 4236만2000㎡ 규모에 달한다. 이번 관리방안은 시민의 생활패턴·공간 여건 등의 변화 등을 고려해 기존 대규모 주택지를 도시계획 차원에서 종합적으로 정비하기 위한 방향을 마련하기 위한 것이다.
초고령화·저출산 등 사회 변화와 기존 대규모 주택지 입지 여건을 고려하고 해외 사례를 분석해 새로운 주거지 관리 방향을 제시할 계획이다. 또한 주차난, 교통유발시설 등을 고려한 광역 교통개선 등 시적·공간 여건변화를 고려한다.
시는 이를 위해 지역주민과 자치구, 전문가 등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하고, 서울시 ‘도시계획 정책자문단’을 활용해 논의할 계획이다.
김학진 도시계획국장은 “택지개발사업 완료 후 지역의 도시환경 및 시대적 패러다임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미래 지향적 도시관리방향 정립으로, 합리적·체계적 도시관리가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