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농식품부에 따르면 로컬푸드 직매장은 2012년 3개소에서 올해 9월말 현재 98개소로 증가했다. 총 거래액은 1000억원을 돌파했다.
직거래장터의 경우 약 300개가 정례적으로 열리고 있으며, 농산물 꾸러미 거래액도 2013년 193억원에서 2014년 303억원으로 57% 증가했다. Pos-mall 등을 포함한 농산물 사이버 거래액은 2013년 2조2000억원에서 2014년 2조7000억원으로 늘었다.
특히 지난해 농산물 직거래를 통해 약 6200억원이 절감됐으며, 올해에는 절감액이 약 7300억원에 달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한편 농식품부는 이달 28일부터 내달 8까지 ‘2015 농산물 직거래·로컬푸드 페스티벌’(직거래페스티벌)과 ‘전국적 직거래 판촉행사’를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개최한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직거래 페스티벌은 농식품부가 주최하고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에서 주관하는 행사다.
이번 행사는 ‘생산자와 소비자의 행복한 만남, 연(緣)’을 주제로 펼쳐지며, 직거래 현황, 우수 직거래 모델 시연, 직거래 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생산자는 제 값으로 팔고, 소비자는 더 싸게 사는 건강하고 지속가능한 유통생태계 조성을 위해서는 직거래와 같은 새로운 유통경로를 선택하는 현명한 판단이 필요하다” 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