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계청이 9일 발표한 ‘8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올해 8월 취업자는 2614만1000명으로 전년동월대비 25만6000명(1.0%) 증가했다.
성별로 남자는 1505만5000명으로 전년동월대비 9만7000명(0.6%), 여자는 1108만6000명으로 16만명(1.5%) 각각 늘었다.
연령계층별 취업자는 60세 이상은 17만7000명, 50대는 12만1000명, 20대는 3만9000명 각각 증가했으나 인구 감소 중인 30대와 40대는 6만명, 1만7000명 각각 감소했다.
산업별 취업자의 경우 제조업(15만6000명, 3.6%), 숙박및음식점업(10만2000명, 4.8%), 출판·영상·방송통신및정보서비스업(8만1000명, 11.5%), 사업시설관리및사업지원서비스업(6만4000명, 5.4%) 등에서 늘었다.
반면 농림어업(11만5000명, 7.2%), 도매및소매업(7만4000명, 1.9%), 금융및보험업(4만7000명, 5.7%) 등에서 줄었다.
직업별 취업자는 기능원및관련기능종사자(11만8000명, 5.3%), 장치·기계조작및조립종사자(10만4000명, 3.4%) 등에서 증가했으나 농림어업숙련종사자(11만6000명, 7.6%), 관리자(6만3000명, 15.3%)등에서는 감소했다.
임금근로자는 1931만2000명으로 53만6000명(2.9%) 늘었다. 이중 상용근로자는 51만명(4.2%), 일용근로자는 2만4000명(1.6%), 임시근로자는 2000명(0.0%) 각각 증가했다.
특히 전체 취업자 중 상용근로자 비중은 48.5%로 전년동월대비 1.5%포인트 상승했다.
비임금근로자는 682만9000명으로 27만9000명(3.9%) 감소했으며, 이중 자영업자는 18만3000명(3.1%), 무급가족종사자는 9만7000명(7.4%) 각각 줄었다.
고용률은 60.7%로 전년동월대비 0.1%포인트 하락했다. 남자는 71.4%로 전년동월대비 0.4%포인트 떨어졌지만 여자는 50.4%로 0.2%포인트 올랐다.
계절조정 고용률은 60.3%로 전월대비 0.2%포인트 상승했다. OECD비교기준 15~64세 고용률은 65.9%로 전년동월대비 0.2%포인트 증가했다.
청년층(15~29세)고용률은 42.0%로 전년동월대비 0.4%포인트 상승했지만 50대는 0.1%포인트 하락했다.
한편 8월 실업자는 92만3000명으로 전년동월대비 3만3000명(3.7%) 증가했다. 남자는 55만3000명으로 전년동월대비 1만4000명(2.6%), 여자는 37만명으로 1만9000명(5.5%) 각각 늘었다.
실업률은 3.4%로 전년동월대비 0.1%포인트 올랐다. 남자는 3.5%로 전년동월과 동일했고, 여자는 3.2%로 0.1%포인트 상승했다. 계절조정 실업률은 3.6%로 전월대비 0.1%포인트 하락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