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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재부, 가스공사 등 11개 경영실적 부진 공공기관 경영컨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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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은 기자

승인 : 2015. 09. 06. 1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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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재정부와 공공기관 경영평가단은 ‘2014년도 공공기관 경영평가’ 결과, 경영실적이 부진한 11개 기관을 대상으로 3주간 경영컨설팅을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11개 기관으로는 한국가스공사, 한국석유공사, 한국광물자원공사, 선박안전기술공단, 축산물안전관리인증원, 한국시설안전공단, 독립기념관, 우체국금융개발원, 한국기상산업진흥원, 한국전력거래소, 한국정보화진흥원이다.

이번 경영컨설팅은 경영평가는 기관이 당면한 문제점을 진단하고, 기관의 핵심 목표 달성을 위한 개선방안을 도출하기 위한 것이다.

또한 기관별 수요에 맞춰 사전 수요조사를 통해 컨설팅 분야를 선정하고 기관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경영컨설팅을 제공한다.

사전에 기관의 문제점 등을 미리 점검하고 2~3차에 걸쳐 컨설팅 팀이 직접 기관을 방문해 경영 개선과제를 토론방식으로 제시할 예정이다.

특히 기관들은 컨설팅 결과를 토대로 경영개선 계획을 제출해야 하고, 이행여부 및 개선정도는 내년도 경영평가에서 점검·확인할 예정이다.

정부는 향후에도 경영평가 결과가 경영개선으로 연계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컨설팅을 실시할 계획이다.
조상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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