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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 30억 투자 밭농업 기계 개발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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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은 기자

승인 : 2015. 09. 02.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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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축산식품부는 밭작물의 기계화율을 높이기 위해 올해 6개 분야 30억원 규모의 밭농업기계개발 연구개발(R&D) 공모를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농식품부는 한중 자유무역협정(FTA) 대책과 농촌의 고령자, 여성 농업인의 농작업 편리성 제고 등의 일환으로 밭농업 기계개발 R&D 과제를 발굴하기 위해 농진청, 대학, 산업계 관계기관 등 농기계 전문가와의 논의를 거쳐 R&D 투자 계획을 수립했다.

이번 R&D 투자는 우리나라 밭농업 특성과 농가의 경영 주연령을 감안헤 소형이면서 작동이 편리하고 가격이 저렴한 기계를 중심으로 정식 전단계, 정식~생산단계, 수확단계별로 현장에서 수요가 많고 단기간에 실용화 할 수 있는 농기계 개발에 집중할 계획이다.

특히 농식품부는 R&D에 매년 30억원 이상을 투자할 계획이며, 개발된 농기계를 주산지의 농기계 임대사업소를 통해 확대 보급할 방침이다.

내년에는 농기계개발을 촉진하기 위해 ‘농기계개발 연구센터’를 지정해 농기계분야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지원도 확대할 예정이다.

농식품부 및 농림수산식품기술기획평가원 홈페이지를 통해 오는 3일부터 공고를 실시하며, 이달 21일부터 내달 2일까지 연구개발 계획서를 접수 받는다.

산업체가 반드시 주관연구기관으로 참여하고, 정부출연연구소와 컨소시엄 형태로 구성해야 한다
조상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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