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전통주 ‘농협a마켓’서 구매 가능해진다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2.asiatoday.co.kr/kn/view.php?key=20150825010013644

글자크기

닫기

조상은 기자

승인 : 2015. 08. 25. 11:06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농림축산식품부는 오는 26일부터 전국의 유명 전통주가 ‘농협a마켓(http://www.nhamarket.com)’에서도 판매된다고 25일 밝혔다.
그동안 농식품부와 국세청은 전통주 판매 확대를 위해 다양한 방안을 강구해 왔다.

이 결과 지난 5월 ‘주류의 통신판매에 관한 명령위임 고시’를 개정해 농협쇼핑몰과 농식품부가 승인한 전통주 제조자 협회 홈페이지도 전통주 인터넷 판매처에 추가됐다.

농협은 고시 개정에 따라 ‘농협a마켓’에 전통주를 전문으로 판매할 ‘정성으로 빚는 우리술 판매관’을 개설한다.

‘농협a마켓’은 전통주 기획전을 통해 총 6개 업체, 50여종의 전통주를 선보일 예정이다.

다른 전통주 인터넷 쇼핑몰과 마찬가지로 ‘농협a마켓’에서도 전통주를 구입하려면 회원가입 후 성인인증 절차를 거쳐야 한다. 재판매를 방지하기 위해 1인당 하루 최대 100병 이하로 구매 수량은 제한된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영세한 전통주 업체는 유통망을 확보하는 것이 어렵고 소비자는 전통주를 구입하려고 해도 판매처가 많지 않다”면서 “전통주 산업 활성화를 위해서는 무엇보다 유통 채널 확대가 중요하고, 농협a마켓에서의 전통주 판매관이 영세한 전통주 업체와 소비자 모두에게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조상은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